丨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 추석 잘 보내세요丨

달빛이 미래를 비추고 예술과 미래 기술이 만나는 순간,

“바다 위에 밝은 달이 뜨고, 하늘 끝까지 같은 시간을 함께하며”

화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8월의 달 아래, 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의 예술가님과 디자이너님, 그리고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8월의 추석명절의 달빛이 여러분의 붓끝에서 떠오르는 영감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위해 보다 밝게 비추고 밝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나라와 인종을 넘어 모두 함께  예술의 약속을 이행하는 앞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원회는 8월의 밝은 달빛이 예술제의 찬란한 조명이 되었을 때, 모든 분들과 부산에서 만나 함께 예술과 미래 기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부산국제예술제 조직위원회 올림 

2025년 10월6일 추석